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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예상대로 아시아 항공화물 시장 운임 급등 ”... 성수기‘대 혼란’빠질 듯

Berry | 2021.09.06 09:30 | 조회 175

중국발 ORD 12달러, JFK 13달러 넘어서
상하이공항  차터기 운항 승인 보류 여파도

성수기 아시아 항공화물 시장은 대혼란(big chaos)에 빠질 것이다.
이미 포워더들은 아시아 시장의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함에 따라서 고운임이 불가피하다는 점에 동의하고 있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엄격한 검역조치가 조종사와 지상직 종사자들에게 적용되면서 상하이공항의 문제는 추가적으로 시장을 더 나쁜 상황으로 몰고 갈 것이다. 지상 인력의 3분2가 줄어들었으며 그 여파로 화물용 여객기의 운항이 일시적이지만 중단되어 그나마 부족했던 스페이스는 더 위축됐고, 차터기 운항 승인은 보류되고 있다.
 
홍콩 CX와 중국동방항공이 운항을 재개했지만, 상하이 공항 지상조업은 항공사가 직접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항공사들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 없다.
특히 포워더들은 “다른 항공사들이 몇주안에 돌아올지 알수 없다. 항공기를 다룰 수 없고 조종사도 충분치 않으면 항공사들은 당연히 비행기를 띄울 수 없다. 스케줄이 중단되면, 현재 가장 많은 스페이스를 공급해온 Freighter가 사라진다. 아무것도 할수 없고 큰 일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기편 화물기 이외 전문업체나 포워더들이 운항하던 차터기도 공항에서 이를 처리할 인력이 없기 때문에 취항이 중단될 것이며. 차터기 운항 승인 자체가 어려울 것이다. 결국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은 없으니 운임은 올라간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다음 몇 달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극 성수기에도 이와 같다며, 지난해 연말 혼란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큰 혼란이 발생할 것이다. 지난해에는 적어도 화물전용기와 차터기가 상당부분 공급 수혈에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이제는 이 둘 모두가 제한적인 공급만 있다.”라고 말한 글로벌 포워더는 “ 일부 소규모 공항들은 아직도 차터기 운항을 승인하고 있지만, 이미 계약된 모든 화물기를 차터계약하기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일부 글로벌 포워더들은 대형 리테일 업체와 함게 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하곤 있다. 막대한 운임을 지불하고서라도 차터기를 운항하는 것만이 성수기 수요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문제는 이들 전세 항공편을 처리할만한 충분한 지상요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내륙공항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라고 포워더 관계자는 말한다.
 
시장 수요는 여전히 정기편 항공기 공급이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설사 포워더나 화주들이 직접 운용하는 전세기가 가능하다고 해도 운임은 자극을 받는다. 이미 중국발 운임은 오르고 있다. 지난 2주간 중국발 운임은 미국 서부지역 기준 kg당 10달러를 넘어섰다. 시카고 도착 운임은 11.5달러라고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걱정은 동부시장이다. JFK 직항노선 운임은 이번주 12달러에서 13달러까지 호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PPE 수요로 운임이 급등했을 때와 비숫한 수준이다.
 
공급망은 도미노와 같다. 미국시장의 운임 인상은 그대로 유럽시장으로 전염되고 있다. 유럽으로의 공급망 혼란은 시작되다. 즉, 동남아발 미국행 운임은 이미 두자리수로 증가하고 있다. 당연히 항공사들은 미국행 화물을 우선시 한다. 그러면 유럽행 공급이 마르고 운임도 올라간다는 것이다.
 
”운임의 안정성은 이제 사라졌다. 항공사들은 화물 건별로 운임을 결정한다. 현지 시장에서 운임을 조종할수 없다. 모든 결정은 HQ에서 한다.“고 동남아 포워더 관계자는 말했다.
공급부족은 대형 화물 선적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많은 항공사들은 40CUM를 초과할 경우 적어도 아시아 공항에서는 이를 받아줄 항공사는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베트남 등 동남아 제조시설에서의 생산지연 때문에, 화주들을 공급망 가속화를 위해서 항공화물로 모달 쉬프트를 시작하고 있다. 하노이, 호치민, 프놈펜, 방콕같은 주요 거점 수출공항은 유럽과 미국으로 가는 항공화물 수요가 넘친다. 싱가포르 포워더는 ”수입화주들이 제픔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서는 생산이 지연된 시간만큼 리드 타임을 줄여야 한다. 당연히 항공운송을 선택하게 된다. 결국 수요가 늘면서 대체공항을 찾고 있으며, 우리와 인천, 대만으로도 수요가 몰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시장과 마찬가지로 유럽시장으로 가는 공급도 넘치는 수요로 애를 먹고 있다. 전통적으로 동남아 발 유럽행 화물은 중동계 항공사들 몫이다. 하지만 최근 늘어나는 수요에 항공사들은 당황하고 있으며, 이미 유럽 거점 공항으로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고 운임도 요동치고 있다.“고 글로벌 포워더 관계자는 말한다.
이밖에 인도와 스리랑카 등 주요 가먼트 생산국가들도 항공화물 공급을 잡지 못해 운임이 급상승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진다.

출처: 카고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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