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WORLDROAD GLOBAL NEWS / WEEK 50

Berry | 2020.12.11 11:47 | 조회 3227

안녕하십니까!



현재 이슈되고 있는 GLOBAL NEWS 내용 정리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1. “항공화물 시장 내년도 코로나 이전 회복할 것”... IATA, 국제교역 수요 강력 반등 전망


최근 IATA는 글로벌 항공시장 전망에 대해 언급하면서, 글로벌 항공사들이 여객 수요 감소를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지만, 항공화물 시장만큼은 무역시장의 강력한 반등과 전자상거래 시장의 엄청난 성장세에 힘입어, 오는 2021년까지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으로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IATA
관계자는 “물론 항공화물 시장도 올해 수요규모가 크지 않아서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지만, 승객 수요의 66% 감소와 비교해서는 2019년에 비해 11.5% 감소만을 기록할 것이다. 특히 전년동기비 화물 처리량은 매달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다. 현재 항공화물 매출은 4년전 수준과 비슷하지만, 적어도 2021 1분기안에는 2019년 수준으로는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물론 이 기간 중 여객 수송량은 여전히 전년동기비 5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IATA는 보고 있다
.
 
이 같은 IATA의 성장(?) 전망의 근거는 화물시장의 수요 모멘텀에 기인하는데, 2019 10월과 비교 지난 10월 항공화물 실적은 6.2% 감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를 화물 톤 킬로미터(CTK)기준으로 환산 적용했을 경우에는 전월대비 1.6%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IATA의 긍정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한 관계자는 “2019 8월과 비교해 지난 8월 실적 차이는 12% 정도였다. 하지만 9월 실적은 전년동기비 8% 하락으로 나타났다. 마이너스 성장 격차가 크게 좁혀지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그러나 IATA 10월 기준 항공화물 공급량이 전년동기보다 24.8% 감소했고 전체적으로는 22.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여객 수요 부진으로 여객기의 투입이 절만 미만으로 이뤄지고 있어 불가피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관계자는 “여객기는 일반적으로 전체 항공화물 공급의 약 54%를 차지하고 있는데, 지난 8개월동안 점진적인 개선이 나타나고 있기는 해도 여전히 화물전용기만으로는 예년 수준의 공급을 제공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과 5월 기준 항공화물 공급량은 2019년 보다 40% 이상 감소했으며, 9월에는 25% 감소한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
 
결국 수치상으로 볼 때 공급의 감소비율은 수요의 감소비율 보다 4배 정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결국 성수기에 항공화물 시장 운임이 3배 또는 4배 이상 오르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들이 예약과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IATA는 분석하고 있다
.
또한 IATA는 화물 공급 대비 수송량인 L/F 10월 기준 57.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코로나19 백신 수요가 이번 주부터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몇 달 동안 항공화물 공급은 더욱 타이트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
 
지역별로는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북미 지역이 역내 전자상거래 판매 호조로 10월 기준 6.2% 증가했으며, - 다만 9월 전년동기비 8.6% 성장보단 낮아짐 – 미국의 아시아발 상품 수요 강세로 국제선 항공화물 수요는 1.3%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으며, 북미 지역 항공사들의 공급량 감소는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중동-아프리카 시장은 전반적으로 아주 약한 수요로 인해 주요 항공사들의 실적은 전년대비 1.9%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아태 시장은 중국의 골드위크 휴일에도 불구하고,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다. 여하튼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아시아 태평양 노선 시장은 전월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럽시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항공화물 시장 수요에는 영향을 크게 주지 못했으며, 전년동기비 9 15.6% 감소세는 10월 기준 11.9% 감소로 개선되는 모습을 시현했다
.
 
한편 IATA는 항공화물 시장은 여러 가지 수요 요인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PMI지수에 따른 수출주문은 지난 1년간 마이너스였다, 하지만 최근 2개월동안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측해보면, 2020년 기준 9.2% 하락세를 보였지만, 2021년 연평균 7.2% 수준으로 반등할 것이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전망치를 보면 무역이 공격적으로 반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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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전자상거래 수요일 것이다. 온라인 배송의 80%는 항공으로 이동중이며, 미국 상무부 조사 결과 전자상거래 매출은 2019년 동기 대비 3분기에만 37%나 증가했다. 추수감사절 휴일동안 온라인 쇼핑의 소비자 지출은 20%나 늘어난 296억 달러였다”고 분석가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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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내년 2월 중순이나 1분기 마지막 휴일인 중국의 춘절까지는 항공화물 수요가 최고 수준으로 치닫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후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의 동향에 따라서 소비활동은 둔화될 수도 있지만 성장세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카고프레스 제공>


 

2. 대한항공, 국내 최초 코로나 백신 원료 수송 ... 위탁생산 따른 백신 수요 본격 출하 전망도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백신 원료 수송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지난 12 8 KE925편 인천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행 여객기로 컨테이너 및 드라이아이스를 포함한 코로나 백신 원료 약 800kg을 수송했다. 대한항공이 수송한 백신 원료 물질은 국내 업체에서 생산되어 -60℃ 이하의 냉동 상태로 최종 목적지인 유럽 내 백신 생산 공장까지 운송되었다
.
 
코로나 백신은 제품별 특성에 따라 -60℃ 이하의 극저온, -20℃ 이하의 냉동, 2~8℃의 냉장 유지 등 다양한 온도 맞춤 수송, ‘콜드체인’이 필요하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수송하는 코로나 백신 원료는 -60℃ 이하의 극저온 운송이 필요하였고 이를 위해 의약품 수송 전용 특수용기에 탑재되었다. 이 특수용기는 208kg의 드라이아이스가 사용되며 별도의 전원 장치 없이도 -60℃ 이하 상태를 120여 시간 유지할 수 있다
.
 
대한항공은 지난 9월부터 화물영업 및 특수화물 운송 전문가로 구성된 코로나 백신 수송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하여 콜드체인 전 구간에서의 완벽한 운송을 위한 태세를 갖춰왔다
.
 
특히, 초저온 냉동 수송에 사용되는 드라이아이스 탑재 중량 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의해 선제적인 협조와 지원대책으로 기종별 드라이아이스 탑재기준을 늘려, 항공기 1편당 백신 수송량을 증대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치기도 했다
.
 
한편 시장 관계자들은 이번 대한항공의 백신원료 수송은 역설적으로 한국발 백신 위탁생산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
 
한 관계자는 “유럽행 백신원료 수송은 위탁생산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조만간 위탁생산업체를 통한 본격적인 백신이 생산될 경우 실질적인 백신 수송 수요가 인천발 노선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추정했다.

 

<출처: 카고프레스 제공>


 

3. 선진국 코로나 재확산으로 글로벌 공급망 중단 위기 ... 백신 준비 바쁜 미국도 항공사 운항 취소 늘어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여파가 글로벌 공급망을 중단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환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각국은 지역별 재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는 등 확산방지에 주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감염 확산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역설적으로 이 같은 변수로 인해 항공화물 운송 등 글로벌 공급망은 추가적인 PPE 수요 등으로 예상치 못한 수준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대응조치에 따라 항공운송시장을 시작으로 공급망이 중단될지 모르는 위기감이 퍼지고 있다
.
 
실제로 백신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미국의 공항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사들의 운항이 잇달라 취소되는 사태에 직면하고 있는데, 특히 미 서부 관문인 LAX의 경우 태평양횡단 화물노선에서 운항 취소가 나타나고 있어 시장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
 
이미 해외로부터 LAX로 향하던 수많은 화물전용편이 중단 또는 취소되고 있는데, 특히 가장 많은 수요가 대기중인 중국발 수요를 커버해야 할 중국계 항공사들이 오는 10일까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
 
한 관계자는 “그렇지 않아도 태평양횡단노선에서의 화물공급은 크게 부족, 운임이 고공 행진 중인데 서부지역 최대관문 공항인 LAX의 공급 부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지적하면서, 동부지역 관문인 JFK에도 곧 이 같은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문제는 항공사 자체적인 조치이외에도, 주요 항공사들의 조종사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기타 질병 등을 이유로 조종하기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늘면서 항공운항이 물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 미국 델타항공만해도 추수감사절을 전후 4일 동안 약 600편의 항공기가 운항이 취소됐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요인은 조종사들의 운항 거부이다.”라고 현지 관계자는 전했다
.
 
특히, 조종사 노조를 중심으로 조종사들의 신체적 심리적 한계를 문제로 제기하고 있으며, 화물기 운항 조종사들의 숫자가 가장 많은 UPS FedEx 등은 과도한 업무와 코로나 감염 우려로 회사를 상대로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
 
UPS
조종사 노조는 최근에만 3,000여명의 노조원들 11월에만 100명의 조종사가 코로나19에 감염이 확인됐으며, 이는 3월부터 10월까지 감염된 조종사 숫자의 2배에 달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페덱스의 조종사의 경우도 마찬가지 반응이다
.
 
한편, 이 같은 항공화물 시장을 중심으로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중단 위기론은 해상운송으로도 번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서로 다른 항구에서 항만노조 직원들의 상호 이동을 금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가뜩이나 부족한 항만 작업자의 숫자가 줄면서 항만 가동률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정부와 노조의 자체적인 봉쇄 및 제한 조치가 결국 공급망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수요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화물의 지체는 더욱 악화될 것이다.”라고 항만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
 
일부에서는 “백신의 준비로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야할 공항이 조종사 문제로 애로를 겪게 되면 계획된 백신의 수급은 더욱 지연될 수밖에 없다. 적어도 백신은 항공기로만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출처: 카고프레스 제공>


 

4. HMM, 열흘 만에 6번째 임시선박 긴급 투입... 내년2월까지 월 1편 이상 추가 투입 예정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국내 기업들의 대미 수출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5번째 임시선박을 투입 한지 열흘 만에 6번째 임시선박을 긴급 투입했다고 10일 밝혔다.

10
일 부산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 예정인 4,6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포워드(Forward)호’는 3,900TEU의 화물을 싣고 출발해, 이달 21 LA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HMM
은 선박을 추가로 확보하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이후 매월 1척 이상의 임시선박을 투입해 왔다. 지난 30일까지 총 5척을 투입했으며, 이번 달에는 10일에 이어 월말에도 임시선박을 또 투입할 계획이다
.

이번 임시선박에 선적된 총 3,900TEU의 화물 중 약 55%의 물량이 중견·중소기업의 화물로 채워졌다
.

현재 세계 해운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반기 위축되었던 해상 물동량이 하반기부터 급증하면서 선박 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박스를 확보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유휴 선박도 없는 HMM은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출기업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난 8월부터 매월 1~2척의 임시선박을 확보해 미주 노선에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출처: 카고프레스 제공>


 

5. 英·EU정상 "무역협정, ''이냐 '노딜'이냐…72시간 내 결정"


"3시간 동안 '솔직한 대화' 오갔다"

3일의 말미협상 마무리 못하면 '노딜'

 

유럽연합(EU)의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무역 협상을 위한 시간을 72시간 더 연장하기로 9(현지시간) 결정했다앞으로 3일 간의 추가 협상에서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양측의 무역 협상은 '노딜(No deal)'로 마무리된다. 이 경우 영국과 EU는 세계무역기구(WTO) 기준의 최혜국대우(MFN) 관세와 비특혜 원산지 규정(Non-Preferential Rules of Origins)을 적용해 수출품을 관리하게 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날 존슨 총리와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3시간의 만찬 회담을 마친 뒤 이같은 결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영국 총리실은 "두 정상 사이에 상당한 의견 차가 있었다" "협상을 계속할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를 했다. 다만 72시간 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존슨 총리와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협상의 주요 문제와 관련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가디언은 외교 문제에 있어 '솔직한 대화'라는 표현은 상당한 갈등이 오갔다는 수사라고 부연했다.

 

영국 총리실은 "양측 사이에 큰 이견이 남아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발표했다이어 "존슨 총리는 검증되지 않은 협상(조건)으로 가는 길을 원치 않는다. 그와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일요일(13)까지 미래관계 협상에 확고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제공>


6.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중소기업 성공 키워드 T.E.C.H.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경제와 무역은 유례없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와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20년 세계 교역량 증가율 및 경제성장률은 각각 –9.2%, -4.4%를 기록하며 급격히 악화될 전망이다. 팬데믹은 대외 교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2020 1~10월 우리나라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으며, 연간 경제성장률은 –1%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여러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좁은 내수 시장보다는 해외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중소기업들은 코로나19가 촉발한 다양한 사회적 변화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해외 시장 발굴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다. 본 보고서는 올해 우수한 수출실적을 달성한 중소기업들의 수출 전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① Technology(기술), ② Environment(친환경), ③ Change (생활패턴 변화), ④ Health(건강) 등 네 가지 성공 키워드를 도출하였다.

 

다양한 수출 사례를 분석한 결과 기업들은 정기적으로 해외 전시회와 상담회에 참여하고 수출 초기 단계부터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꾸준히 해외마케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증명하는 국제 인증 취득, 특허 출원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장기간 연구개발에 투자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것도 공통된 특징이었다. 후발 기업들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수출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 판로를 적극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중소기업 성공 키워드 T.E.C.H.>

 

 

키워드

세부 유형

기업명

 Technology

기술로 차별화하라

특화된 기술로 해외 유망시장 공략하는 기업

㈜하온아텍

주식회사 이노벡스

우수한 기술력으로 K-방역’에 기여한 의료 기업

㈜진올바이오테크놀러지

㈜레메디

 Environment

친환경에서 답을 찾아라

천연 제품 · 재생 기술로 환경 보호 나서는 기업

고려바이오 주식회사

㈜골든리버

안전한 식수 공급에 나서는 물 기업

에코클리어 주식회사

㈜에이티씨

전기자동차 시장 공략하는 자동차 기업

일동아이엠씨

㈜대창모터스

 Change

글로벌 생활패턴

변화를 포착하라

식료품 · 음식 배달서비스 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식품 포장 관련 기업

우일에프에이

에코매스

‘홈케어족’ 사로잡는 화장품 기업

스몰랩

모담글로벌네이처

 Health

‘건강’ 테마로 소비자

마음을 움직여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만드는 식품 기업

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

㈜한우물

신체 보호를 위한 기능성 제품 생산하는 의류 기업

영광특수산업.봉제

아름다운사람

 

 

 

 

 

 

 

 

 

 

 

 

 

 

 

 

 

 

 










<출처: 한국무역협회 제공/ 57회 무역의 날 백만불 수출의 탑수상기업 사례>

l  전문은 한국무역협회 사이트(연구보고서>트레이드 포커스> 경영/경쟁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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