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코로나19] 중국 현지 상황

Berry | 2020.08.17 12:40 | 조회 3575


안녕하세요?

당사 중국 파트너로부터 전달 받은 코로나 19 현지 상황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8월 2째주]



대련

해상 : 선사세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항공 :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련발 인천향 스케쥴은 71일 부터 KE: 매주 화, , , CZ:매주 화, , , , 토 기항하고

 대련발 일본향은 스케쥴 매주 화,,,,토 기항합니다.  연길-인천 화물기가 운행 시작 했습니다.

물류, 운송 기타 현황 : 대련에 확진자 증가로 인하여 대련에서 출발하는 차량은 운전기사가 핵산검사증명이 있어야 나갈수 있습니다.

       기타 지역에 도착해서도 대련의 운전기사는 핵산검사 증명서 제출을 해야 합니다.

지역현황 : 12일까지 연일 7일 동안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건강회복하여 출원하는 환자수가 늘어 나고 있습니다.

 

천진 

해상 : 수출, 수입 통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항공 : 수출, 수입 통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류, 운송 기타 현황 : 물류, 운송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현황 : 특별히 이슈 될만한 사건이 없습니다.

 

청도 

해상 : 선사 및 세관 수출입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항공 : 항공편 CANCEL로 인하여 SPACE가 많이 부족하여 항공운임은 매일 FLUCTUATE 되고 있으며,

 3국향 화물은 대부분 북경을 T/S하여 진행중 입니다. 

물류, 운송 기타 현황 : 물류,운송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현황 : 농난물,해산물 수입하는 화물은 모두 핵산 검사 받아야 합니다.

서안

해상 :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항공 : 인천향 항공수출건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물류, 운송 기타 현황 :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현황 : 특이 사항 없습니다.

 

중경, 성도

해상 : 수출입 관련하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항공 : 항공편은 대체적으로 SCHEDULE은 문제가 없으나, 항공운임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물류, 운송 기타 현황 : 물류 운송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현황 : 중경 본 지역에는 29일간에 확진자 발생되지 않았으며 성도시에 8/9~8/12일 외국 입국자에서

 확진자가 7명 및 무증상자 3명 발견되었습니다.

 

상해 

해상 : 선사 및 세관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항공 : 항공사 및 세관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류, 운송 기타 현황 : 내륙운송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현황 : 다른 이슈사항 없습니다.

 

심천, 광주, 하문, 복주 

해상 : 선사 및 세관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항공 : 항공사 및 세관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류, 운송 기타 현황 : 내륙운송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홍콩에서 심천을 넘은 화물차

운전기사는 72시간 내 핵산검사결과증명서 재출후 왕복 운행이 가능 합니다.

지역 현황 : 8 11, SHENZHEN LONGGANG구에서 저온 식품 검사하고 8 12일 성 (),

시 질병통제센터의 재심사를 거쳐 브라질에서 수입된 냉동 닭날개살 (등기번호:SIF601;비준번호

      :771522) 표면 견본인 소설 즉위클리어스 핵산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SHENZHEN시 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사무소는 즉시 관련 부문을 조직하여 관련 제품에 접촉할수 있는 인원들에  

대해 전면적인 핵산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과 양성 샘플과 밀접한 접촉자들이 건강관리에

들어갔으며 전시 관련 재고제품에 대하여 전부 봉인하고 핵산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하여 전부 소급하여 해당 기구에 통보하여 처리하게 하였다.

관련 제품의 겉포장과 보관환경에 대하여 모두 제거 처리를 하였습니다. 관련부문은 계속하여 관련

      동제품에 대한 소급검측, 조사를 전개하게  되며 지휘부사무실에서는 시민들에게 최근에

수입랭동고기제품과 수산물을 신중하게 구매할것을 주의를 주는 동시에 개인방호를 잘하여 소설이나

      즉로베이어스 (coronirus)에 감염될 위험을 줄여주었습니다.

홍콩  여전히 감염수가 매일 증가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63명 감염자가 증가 되어서 홍콩에서 심천  출입국항을 통해 입경할 때

      광동, 홍콩 두 지역 정부가 인정하는 자격을 갖춘 검사기구가 제출하는,  24시간 내의 핵산검측 음성 결과를 서면으로 보고하고

 14일 동안 집중적인 격리의학관찰을 받아야 하며 비준을 거쳐 입국격리된

 중요 공무상무 인원, 국경을 넘는  화물차 기사 등은 현행 규정에 따라 집행합니다.




※ 중국 주요 NEWS, 8 2째주



O 다음달 25일부터 홍콩산 미국 수출품은 '메이드인 차이나'

   ; 다음달 25일부터 홍콩산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할 때는 '메이드 인 차이나' 표시를 붙여야 한다.

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1(현지시간) 관보에 실은 공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앞으로 45일 후인 오는 9 25일부터 홍콩산 제품의 '메이드 인 차이나' 표기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출업자들은 45일간의 이행 기간 동안 제품의 '메이드 인 홍콩' 표기를 '메이드 인

      차이나'로 바꿔야 한다는 게 트럼프 행정부의 설명이다. 홍콩산 제품들은 제품의 산지가 중국이라고 명시해야 한다.

 관보에 따르면 이는 홍콩이 중국과 다른 대우를 받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자주적이기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중국의 홍콩보안법 시행에 따른 후속 보복 조치로 홍콩에 대해 1929년 홍콩정책법 적용을 중단하고

      특별대우를 끝내는 홍콩 정상화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후속 조처다. 이에 따르면 홍콩기업들은 이제

중국 본토 수출업자와 같이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관세를 부과받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콩은 이제 본토 중국과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될 것"이라며

"특혜도 없고 특별한 경제적 대우도 없고 민감한 기술 수출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분기 홍콩의

      국내총생산(GDP) 10% 가까이 역성장한 가운데, 이런 조처는 홍콩 경제와 고부가가치 소량 수출업자들에게

 타격이 될 것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망했다. 이 조처를 준수하지 않은

      수출물량은 미국에 도착하면 징벌적인 10% 관세에 직면하게 된다.


O 느닷없이 '먹방' 규제시진핑 지시에 음식낭비 막기 입법

   ; 중국에서 최근 식량 수급에 대한 불안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음식 낭비를 막자고

한마디 하자 중국 전역이 관련 캠페인으로 들썩이고 있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인 '먹방'(먹는 방송)

    에 대한 규제도 갑자기 시작됐다.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최근 "음식 낭비 현상이 가슴 아프다"면서

 "음식 낭비를 단호히 막아야 한다"고 중요 지시를 내렸다고 지난 11일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이 음식

    낭비 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다. 시 주석은 입법과 관리 감독 강화, 선전교육 강화 등으로

 음식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회(전인대)는 바로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전인대 상무위원회 법제위원회는 음식낭비 관련 입법 업무를 위한 팀을 꾸렸다고 중국중앙방송(CCTV)

 13일 보도했다. 위원회는 국내외의 관련 입법과 정책 등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의 발언으로 중국 TV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먹방에도 불똥이 튀었다. 동영상 앱 틱톡의 중국 내 버전인

더우인과 라이벌 콰이쇼우는 온라인 먹방에서 음식 낭비가 있거나 먹는 양이 많다는 점을

    부각하는 등의 내용이 있으면 엄중히 처리하거나 동영상 삭제, 스트리밍 중단, 계정 폐쇄 등의

처벌을 할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많은 음식을 먹고 몰래 토하는 행위도 규제 대상이다. 지난 12 CCTV

    '대식가 먹방'의 음식 낭비가 심각하다고 비판한 데 따른 것이다. 관련 주제는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에서

84천만건의 조회 수를 올릴 정도로 이슈가 됐다. 이런 가운데 난징(南京)의 일부 뷔페 식당은

    보증금을 받고 200g 이상의 음식을 남기면 되돌려주지 않는 정책을 도입했다. 우한(武漢)

일부 지역에서는 'N-1 운동'을 시작했다. 예를 들어 10명의 손님이 오면 9명분의 음식만 시키고 부족하면

    더 주문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시 주석의 이번 지시는 미중 갈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홍수 피해 등이 겹친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그 배경을 두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 주석은 지시에서 중국의 식량 생산이 매년 풍족하지만, 식량안보 위기의식은 여전하다면서

올해 코로나19 영향도 있어 경각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달 말 지린(吉林)성 곡창지대를

     찾아 옥수수밭을 둘러보고 식량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처럼 시진핑 주석이 직접 나서

음식 낭비를 강하게 질책한 것은 코로나19와 홍수 피해, 미중 갈등 등의 여파로 옥수수와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하면서 중국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 소식통은 "'음식 낭비 막자' 캠페인이

 갑자기 등장해 이상하다고 여길 수 있다"면서 "중국의 최근 식자재 부족 및 가격 상승에 따른 불만을

    이 캠페인으로 희석하면서 민심을 수습하려는 의도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O中·대만 대치 속 대만 장교, 중국에 군사기밀 넘기려다 '덜미'

   ; 중국에 맞서 독립노선을 추구하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의 연임 이후 양안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만 육군의 현역 영관급 장교가 주요 군사기밀 정보를 중국에 넘기려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대만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에 따르면 남부 가오슝(高雄)에 위치한 대만 8군단 소속

()모 정보관(중령)은 심(SIM) 카드를 뺀 휴대전화로 지난달 중순 '한광(漢光)36' 훈련의 중요 작전계획

    등 군사 기밀을 촬영해 빼돌리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정보관은 이들 기밀 자료를 중국 푸젠(福建)성에서

1.8km 떨어진 진먼(金門)섬의 지인을 통해 중국에 넘기려다 관계 당국에 체포돼 진먼 구치소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대만 국방부는 전날 군과 관련기관이 공동조사에

 나서 기밀 유출을 사전 차단했다며 이미 사법적 절차에 들어간 만큼 비공개 원칙에 따라 어떠한

    논평도 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그러면서 중국의 대()대만 침투 수법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어 앞으로 기밀 자료의 보호 조치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인 진먼 검찰과 법무부도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다며

언급을 유보했다. 민진당 왕딩위(王定宇) 입법위원은 국가기밀 누설땐 무기징역형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이 강화됐다며 군 당국이 과학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장병들에게 기밀 보호 등

 관련 교육을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자유시보는 이달 초 북부 타오위안(桃園) 6군단 산하 542여단 우()

    장교의 방어작전계획 유출에 이어 2번째로 발생한 현역 장교의 기밀정보 유출 시도라며 이번 사건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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